미세먼지가 짙던 주 · 출근 전
양산 평산동에서 두 시간 가까이 걸린 모닝 · 주차장에서 부른 날

당일 첫 일정으로 평산동을 골랐습니다. 안내받은 자리는 오피스텔 지하 3층이었습니다. 환기가 약해 실내 냄새가 오래 남는 자리.
흰색 모닝 한 대만 그 라인에 남아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기 전 손으로 확인한 곳은 뒷바퀴 하우스에 진흙이 그대로 붙어 있었습니다. 유리는 멀쩡해 보여도 아래 라인에 때가 남아 있었습니다.
기본으로 진행하자고 현장에서 다시 확인했습니다. 실내를 열기 전에 장갑을 갈아 외부 모래가 시트로 옮지 않게 했습니다. 한 패널씩 끝내고 다음으로 넘어갔습니다.
모닝 기준 기본은 40,000원입니다. 주차 위치가 오피스텔 지하 3층이어도 표의 숫자 그대로입니다. 건조까지 마치고 두 시간 가까이로 끝났습니다.
옆 차에 튄 물이 없는지 마지막으로 둘러봤습니다. 광택을 낸 것이 아니라 오염을 걷어 낸 상태입니다. 다음에도 차종과 기둥 번호만 문자로 보내면 됩니다.
평산동은 양산 일정 안에서도 지하와 지상의 오염이 달랐습니다. 메모에는 배수 위치와 기둥을 적어 다음 방문의 준비 시간을 줄였습니다. 출장비라는 항목을 따로 붙이지 않습니다.
출근 전에 평산동에 들어갔습니다. 주차는 오피스텔 지하 3층이었습니다. 바닥 물기는 작업 전에 확인했습니다.
차량은 흰색 모닝이였습니다. 외관에서 먼저 보인 것은 뒷바퀴 하우스에 진흙이 그대로 붙어 있었습니다. 보닛을 손가락으로 긋자 먼지가 한 줄로 밀렸습니다.
